태양빛이 다르게 나타날 때.
낮의 하늘은 대체로 하늘색이라 불리는 파장의 값을 갖는 푸른색 계열, 이른 아침, 오후의 일몰 즈음에는 오렌지, 붉은 계열의 색으로 인지함에 대하여.
장파장 계열의 붉은 영역과 단파장 계열을 파랑 계열의 구분 지어지는 영역의 차이는 대기권의 두께, 길이와 연관지어 그 내부에 존재하는 입자의 양, 분포와의 상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물이 끓는데는 100도에 좀 못 이르러 서서히 끓으려는 형세를 보이다가, 에너지의 응축이 충족 조건에 이르름에, 드디어 끓어오르고 이에 100도에 끓는다는 것과 개념적으로 유사한 것일까요.
' 장파장 계열인 붉은색 계통은 산란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단파장 계열인 파랑 주변 계통은 산란이 잘 일어난다. '
' 낮에는 산란이 많이 일어나는 단파장 계열인 파랑 계열의 산란 반사로 하늘이 파랗게 보이고, 아침, 늦은 오후에는 장파장인 붉은 계열은 산란이 일어나지 않아 그대로 도달하여 태양이 붉게 보인다. '
이는 산란이 영향을 끼치는 시간대가 따로 있다는 것인가요.
그런데, 아침과 일몰시에는 위쪽에는 파랑계열, 수평선 즈음에는 붉은 계열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평선 즈음에는 시각에 미치는 태양의 빛의 대기권 통과 길이가 길게 됨으로 이 주변이 붉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산란이 일어나지 않는 붉은 계열이 통과하고, 파랑 계열은 긴 대기권 구간에 산란, 반사되어 자체적으로 충돌 소멸되어 낮아지고 없어져, 장파장만이 통과 되고, 또한 넓게 퍼져
나타나는 것을 인간이 볼 수 있다는 것인가요.
일출, 일몰 시의 붉게 나타나는 정도의 각도, 분포, 해발 높이를 놓고 볼때, 그렇지 않은 파랑계열 색분포 지역과의 경계의 차이가 생김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단지 거리의 문제일때, 개인의 위치서 수직의 대기 높이와 이의 동일한 길이로 중심 회전시의 수평 거리를 통해 볼때, 그 거리 만큼을 넘어서는 구간까지는 장파장 붉은 계열이 통과 하다가 이후부터는 단파장 파랑 계열의 산란, 반사가 증가하여 낮과 동일하게 파랑 계열로 나타나야 하지 않는가요.
과연 붉은 계열과 파랑 계열의 구분을 빛이 통과하는 구간의 길이 측면으로의 접근, 대기권의 두께, 길이와의 연관성에 그 무게를 둠이 적절한 것인가요.
대기중에 특정한 파장의 색상을 통과 산란, 반사 시키는 입자의 많고 적음으로 설명함은 어떠한가요.
대지 표면에는 여러 재질로 부터 발생한 분진입자와의 결합 반사로 인하여 대지와 가까운 곳은 단파장 색장계열은 차단되고,
장파장인 붉은 계열의 빛이 우여곡절 끝에 도달하여 보인다고 설명함은 어떠한가요.
이 경우, 그 분진 등의 미세 입자가 대지와 가까운 낮은 위치에 어떻게 있게 되는가의 설명이 필요한것 같은데.
상층부의 파란 계열로 보이는 곳은 왜 장파장인 붉은 계열은 안보이는가에 대한 설명으로서, 장파장도 있지만 단파장이 너무나 활발하여 가려 진것으로 여겨야 하는가요.
대기층의 두께의 차이에 의한다면, 일출, 일몰 시, 낮의 거리와 비슷한 거리인 곳, 즉 대기층으로 비행 기구등을 통해 다가가 직선거리를 좁혀, 파랑 계열 만큼 대기권 거리를 좁혔을 때, 파랑을 볼 수 있을까? 언젠가 비행기 타고 확인해 봐야 겠군요.
성경에 일부 표현되어 있는 맑고 흐림의 차이는 구름의 많고 적음의 모습이기도 하고, 구름의 발생은 열, 온도와 관련되기도 하며, 이는 지구 내부적, 외부적 관련이 있겠습니다.
적외선 계통의 파장 색상이 차단, 진입, 많고, 적게 노출 되었음과 관련, 붉은 하늘의 때, 이 모습이 빛과 밀접하다면, 적외선 장파장 계열에의 노출이 많은것으로 여길 수 있고, 이는 구름이 많아짐으로 이어져야 한다. 아침에 구름의 많고 적음은 적외선의 다소와 지구 내부의 환경적 영향으로 온도 변화와의 관계와 상관된다.
아침과 늦은 오후에 구름이 적거나 생기지 않음은 무엇인가. 여전히 붉게 보이는 빛 가운데, 장파장 적외선 계열의 빛이 공기 중 입자를 가열함보다 식힘의 역할의 단파장 계열의 파랑색 관련 입자들의 활동이 크다는 것인가. 공기 입자 중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단위의 객체가 빛의 색상대, 파장의 색상대의 영역과는 다소 무관한 또다른 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무엇이 존재하지는 않을까. 과거 하늘을 나는 동물과 같이 인간이 지상을 떠 오를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미처 할 수 없던 때의 모습이 오늘날 주변의 모습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기서 방향을 돌려야 겠습니다.
밤, 새벽, 이른 아침, 아침의 시간에는 온도가 낮은 상태서 서서히 올라가고, 이는 태양 빛의 영향이 크다. 대기 입자들이 가열되며 운동이 활발해 진다. 운동이 미약할 때는 장파장의 통과가 쉽고, 운동이 활발, 미세한 수증기 발생의 증가로 이어지는 이 시간의 흐름에, 점차 장파장이 차단되어지거나, 단파장의 통과가 쉬워지거나 한다는 생각은 어떠한가.
장파장이 차단된다는 것은 아침에 온도 상승이 적으므로, 장파장은 계속 통과 되나, 또한, 파장대에 있는 색상 계열이 넓거나 좁거나 이는 많고 적음으로 표현 가능하여, 동일한 파장이 대기권을 통과 하는 조건 가운데, 산란, 반사의 증감에 따른 상대적으로 더욱 많게 나타나는 효과로 이어져 그 파장대의 색상이 보이거나 감추어짐이 되는 것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닌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단파장 계열이 산란, 반사가 많이 이루어져 대지에 도달하기 보다는, 대기권에 머물러 있음으로 인하여 이 와중에 산란 반사를 일으켜 하늘이 주로 파랑 계열로 보인다는 이론에 대하여.
이는 대지에는 단파장 계열이 상대적으로 적게 영향을 끼쳐야 하는데, 단파장인 자외선의 유해함이 지상에 도달하는 이유는, 오존층이라는 것의 영향, 즉 오존층이 대기권에 형성되어 단파장 중, 가시광선 하단의 단파장 색 계열 자외선 등을 차단할 수 있는 부위가 특정한 이유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론을 접목하여 생각해 보게 된다.
이른 아침 이전의 새벽, 태양의 간접 영향권에 드는 시간대에 단파장 파랑 계열의 차가움이 많아짐은 어떠한가요.
태양 빛의 간접적으로 반사, 회절에 의하여 대지에 비춰지게 되는 시간대는 태양빛의 지구 대기권 통과의 길이가 더 길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시간대의 하늘과 대지는 또한 붉은 계열이 있어야 하지 않는가요.
이 시간대는 온도도 더 낮음으로, 입자의 움직임이 더 적고, 이와 연관하여 산란 반사도 적다는 접근으로 장파장 계열이 대기권을 통과 육안으로 이를 볼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요.
감사합니다.
Jan 2015
처음 만남이 많은 것을 드리게 합니다. 그리고
헤어짐의 아쉬움이 사랑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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